3년만에 야구장 간다…100% 입장 허용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구 경기장에 100% 입장이 가능해집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하는데요, 관중 입장이 100% 허용되고 야구장에서치맥도 가능해지는 등 3년 만에 소중한 일상을 되찾게 됐습니다.

내일 전국 5개 경기장에서 출번 40주년의 첫 발걸음이 시작됩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혹은 제한적 관중 입장만 허용됐지만 이제 관중석이 100% 개방됩니다.

함께 온 일행과 띄어 앉아야 했던 좌석간 거리 두기가 사라지는 것은 물론 금지됐던 취식도 허용돼 야구장에서 치맥도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육성 응원은 아직 허용되지 않습니다. 지난 2년간 이 순간만을 기다렸던선수들도 벅찬 기대로 가득합니다.

KBO도 변화를예고했습니다. 이전보다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으로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약속했고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1위 결정전에 이어 올해는 가을야구 막차 티켓이 달린 5위도 두 팀이 동률이면 담판 승부를 갖기로 했습니다.

또 더블헤더나 월요일 경기가 없어지고 연장전도 12회까지 진행해 무승부 양산을 막게 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