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대금 이월…어려울땐 약이 됩니다!

정말 정보는 홍수처럼 쏟아지지만 나에게 딱 맞는 정보는 찾기 어려운 현실이지만 오늘은 카드로 생활비등을 결제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요즘 코로나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지신 분들 많으신데요, 신용카드 쓰는 분들은 카드 결제 대금 일부를 나중에 갚는 ‘리볼빙’을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이 리볼빙에도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하여 소개합니다.

먼저 리볼빙이란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텐데요, 잠시 소개하면, 일부 결제금액이월약정, 리볼빙은 일정 비율 카드 대금을 결제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대출 전환돼 다음 달로 이월되는 결제 방식입니다.

이렇게 당장 이번달 카드 대금을 실직등으로 갚지 못할결우, 이 리볼빙을 이용하면 최소한의 결제만 하면 다음달로 이월되는 시스템이라 급할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6월 말 기준 리볼빙 이용자는 274만 명, 사용 금액은 6조 4천억 원 규모로 약 3년 새 4천억 원 늘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 리볼빙은 자금 사정이 안 좋을 때 적절히 활용하면 연체로 인해 신용 점수가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지만 연 5%에서 많게는 20%에 가까운 수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자칫 이자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수수료율이 너무 높다면 취업이나 승진, 이직 등으로 신용 상태가 좋아졌을 때 수수료를 깎아달라고 카드회사에 요구하는 것이 바로 금리인하요구권인데요,

신청방법은 카드사로 요청하면 열흘 안에 전화나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으로 심사 결과를 알려줍니다.

리볼빙 외에 현금서비스와 카드론도 금리인하요구권 적용 대상이니까 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리볼빙 제도를 요약하면,

  • 리볼빙은 당장 결제대금이 부족할때 최소한도만 결제하고 다음달로 이월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다
  • 이 제도는 자금이 일시적으로 좋지 않을때 활용하기 좋지만 5-20%사이의 이율이 센 편이다
  • 만약 본인이 승진, 이직, 취업등으로 신용이 좋아졌다면 금리요구인하권을 신청할 수 있다
  •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하면 10일안에 이메일, 문자등으로 심사결과를 통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