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끌어 모아본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법

우리나라도 여름철 에어컨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에어컨 틀 때 전기요금 걱정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오늘은 에어컨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철 전기요금 폭탄의 주범은 에어컨입니다. 그렇다고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기후 환경이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짚어 가면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에어컨을 신규로 선택한다면 인버터 방식의 제품 선택

에어컨은 실내온도에 따라 운전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버터’ 방식의 제품이 절전에 효과적입니다. 온도와 상관없이 일정한 운전량으로 냉방하는 정속형 방식에 비해서 전기사용량을 60% 정도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쓰고 있는 에어컨을 전기요금 줄이겠다며 새 에어컨으로 바꿀 순 없으니까 나름대로 효율을 높여 쓰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온도를 빠르게 올리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강하게 틀었다가 희망온도까지 도달하면 그 온도를 계속유지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2. 선풍기와 함께 사용(최고 좋은 방법👍)

익히 알려진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전기의 20~30%의 전력이 절감되고, 필터 청소를 2주에 한번하는 것만으로도 전기 사용량을 10에서 15%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3. 실외기의 청소 및 통풍, 장애물 제거

에어컨 실외기의 역할은 팽창한 냉매를 다시 압축하여 그 열을 바깥으로 배출하는 곳입니다. 그실외기의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청소를 자주하여 먼지나 각종 오염을 제거해 주어야 효율적인 측면이나 안전면에서도 좋습니다.

또한 요즘 새로 짓는 아파트의 경우 천정형으로 설치되는데 에어컨을 가동할 때에는 반드시 실외기실의 셔터문을 항시 열어두어야 합니다. 반드시 에어컨 사용시에는 셔터를 최대한 열어 놓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외기 앞의 장애물을 치워야 합니다.

보통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에 놓아 두기 때문에 각종 장독이나 빨래줄등이 널려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더운공기가 잘 빠져 나가지 못하게 막아 전기를 더 사용하게 된답니다.

4. 에어컨의 일정 온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최고의 방법)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더우면 못살거 같다가도 또 에어컨을 틀어두면 금방 살짝 한기를 느낍니다. 이럴때는 또 꺼두다가 또는 계속 가동하면 더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봐 껐다 켰다를 반복하게되는데요,

이렇게 하면 오히려 전기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일정한 온도를 계속 유지하도록 지속적으로 틀어주는 것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가정에서는 27도 정도를 계속유지하고 선풍기나 쎠쿨레이터를 같이 틀어 둔다면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에어컨의 제습기능을 활용

여름이 아무리 더워도 습도라도 낮다면 체감으로 느껴지는 더위는 견딜한 합니다.

그래서 에어컨의 제습기능을 활용하는데요, 이 제습기능은 냉방기능의 1/2정도의 전력 소비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때 제습기능으로 해 두고 선풍기를 같이 틀어 둔다면, 냉방시 냉기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냉방 효율을 높여줍니다. 그래서 에어컨은 반드시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도록 합시다.

6. 실내커텐이나 에어캡 활용

겨울철 찬 기온을 차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커텐이나 에어캡은 여름에는 반대의 역할을 합니다. 방안의 냉기를 바깥으로 배출되는 것을 막아 주어 냉방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게 도와준답니다.

또한 에어캡은 자외선을 차단하여 주고 실내의 차가운 공기순환을 도와주어 냉방 효율을 상승시켜 줍니다.

7. 타 전기기구의 사용량도 같이 체크

에어컨의 전력소비가 높지만 전기세의 누진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다른 전기 기구의 사용량도 점검해 봐야 합니다. 냉장고의 경우 대기순환이 잘될 수 있도록 60%만 채우는 게 가장 좋고, 냉동고는 서로 냉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꽉꽉 채우는 게 좋습니다.

세탁기의 경우 여름철에는 많은 빨래가 나오지만 한꺼번에 모아서 세탁하고, 식기세척기는 가득 찼을 경우에 사용, 전기밥솥 대신 압력밥솥 이용, tv등 시청시간을 1시간 줄이고, 반드시 셋톱박스의 전선을 뽑아 두어야 합니다.

은근히 하루 종일 꽂혀 있는 셋톱박스는 전기소모량이 상당합니다. 또한 필요없이 대용량을 사용하지 말고 가족수에 맞춘 용량과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사용하는것도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전기요금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전기세의 경우 누진제가 구간별로 적용되기 때문에 작은 실천만으로 누진제 구간을 피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걱정이 되고,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불안하다면 요즘에는 사용한 전력량와 예상전기요금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사물인터넷기기를 한 통신사에서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기의 경우 설정한 목표 사용량을 넘거나 누진요금 구간에 들어가면 알림문자를 보내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