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 모르는 체취 간단 확인 방법

본격적으로 날씨가 더워집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몸에서 땀도 나고 공기 순환도 잘 되지 않는 곳에 여러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당연히 몸의 체취등 여러가지 냄새가 합해져서 불쾌해지는데요,

본인 스스로는 자신의 냄새를 인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코는 냄새에 민감하지만 적응도 쉽기 때문에 자신의 냄새를 확인하려고해도 본인은 자신의 냄새에 익숙하기 때문에 불쾌한 냄새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금방 익숙해져 느낄 수 없습니다. 

이럴때 본인의 체취를 금방 알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목욕시에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본인만 모르는 체취 간단 확인 방법

목욕을 전부 끝내고 나서 조금전까지 본인이 입고 있었던 옷의 냄새를 맡아보는 것입니다.

목욕은 몸을 깨끗하게 씻고 욕실의 수증기에 포함된 물에 의해서 코의 냄새의 감각이 새롭게 살아나기 때문에 이때 본인이 입었던 옷의 냄새를 맡아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옷의 겨드랑이 부분에 주목합니다. 겨드랑이에서 심한 냄새가 나거나 노랗게 색이 배여 있다면 액취증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어느 정도 본인의 체취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본인의 체취를 확인하였다면 이제는 체취를 없애는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아침에 샤워 후 몸과 머리를 제대로 말리는 것입니다. 

체취 예방으로 아침에 샤워를 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수면 중 흘린 땀과 피지를 아침에 샤워를 하면 몸에서 냄새가 줄어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아주 주의해야 할 점은 아침에 시간이 없다고 몸도 머리도 제대로 건조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깥에서 자연건조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몸이나 머리카락이 축축할 경우 각종 오염물질과 담배냄새등이 부착하기 쉬워집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샤워하기 전보다 더욱 냄새가 심해지는 경우가 있으니 샤워후에는 반드시 몸과 머리를 드라이어로 말리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귓속이 더러운 경우 체취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각종 먼지나 오염물질이 몸에 부착되기 쉽기 때문에 귀속의 귀지가 쌓여 세균이 번식하여 냄새가 나는 원인이 됩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귀에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체질적으로 귀에서 냄새가 심한 사람도 있습니다. 액취증의 원인인 아포크린 땀샘은 겨드랑이뿐만 아니라 귀에도 있습니다.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온 땀이 귀 안쪽에 쌓여 있으면 그만큼 냄새도 심해집니다. 액취증이 있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경우 여름철 본인에게서 나는 냄새는 쉽게 판단이 가능하고 몇가지 조치만으로도 쉽게 불쾌한 냄새를 없앨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청결을 유지하여 쾌적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